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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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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불노의 여자캐릭터중에서 가..
by 머피식스틴 at 11/14 3억6천만 입니다 by 님비 at 10/10 년7% 국내 최저이율과 신뢰로.. by 만족대출 at 07/03 음.. 유일한 흑인 여성 케릭터.. by 녹스 at 01/16 추석 잘 지내세유(__) by 크류나드 at 09/24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임진록.. 광고보다 본경기가 더 짧았긴 했지만 왜 그렇게 욕을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프로라는 명칭이 붙은 이상 한경기 한경기에 이기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고 그런 자세속에서 명경기가 나오는것 아닙니까. 다들 반드시 이길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재밌는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서 안쓰는것일까요. 예전 겜방 초딩처럼 20분간 노러쉬가 매너인건가요. 얼라이 마린같은경우는 아니지만 아직도 스탑럭커 정도는 잘 쓰이는 것인데 말이죠. 임씨 아저씨는 도저히 못막을 것 같은 전술을 들고 나온것이고 (연습경기에서 박성준도 5연패 했었다더군요.) 홍씨 아저씨 입장에서는 물량이 안되어 늘 초반 승부를 보려는 임씨 아저씨의 특징을 고려해서 전략을 짰어야 했습니다. 솔직히 오늘의 경기에서 나타난 문제는 맵제작자의 탓이 제일 컷다고 봅니다. 그런 어쩔수 없는 타이밍을 나오게 한 건 테란 편향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라지만... 홍씨 아저씨가 앞마당 안먹고 9드론 스포닝 갔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3경기 내내 계속해서 12드론 2해처리 간 것이 이따위 맵을 제작하고 그걸 선택한 변종석과 온게임넷에 대한 반항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만.. 그럴려면 3경기때 치즈러쉬 오는거 보고 바로 GG치고 마우스 집어던지고 그랬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스타크래프는 드라마가 아닙니다. 프로들이 서로를 이길려고 죽도록 연습하고 있는 스포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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