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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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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7% 국내 최저이율과 신뢰로..
by 만족대출 at 07/03 음.. 유일한 흑인 여성 케릭터.. by 녹스 at 01/16 추석 잘 지내세유(__) by 크류나드 at 09/24 지나가다 들렸습니다만 주관.. by 라면라이더 벼니 at 09/12 맞춤법문제라 재미있겠는데요.. by 천마 at 09/10 |
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맞춤법이 틀린 단어들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을 '어느게 더 낳아요?'라든지 '문안한게 좋네요'정도로 들 수 있을 텐데 이런 글 다음에는 꼭 지적하는 답글이 달리더군요. 그런데 그것을 지적하는 것은 좋은데 가르치려고 하는 자세가 보이거나 나는 너처럼 안틀리니 내가 더 우월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 경우 그리고 토론중에 맞춤법을 가지고 논점을 흐트리고 물타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더군요. 게다가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의 글에도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있는 웃기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더군요..^^;; 여기 간단하게 몇개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맞는 것과 틀린 것을 섞어 놓을테니 틀린 것이 몇개나 있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 1. 이것은 책이요. 2. 곰곰히 생각하다. 3. 뒷굼치가 아프다. 4. 가던지 오던지 상관없다. 5. 걷잡아 이틀 걸린다. 6. 눈을 지긋이 감았다. 7. 윗층에 올라갔다. 8. 악세사리를 판다. 9. 유명한 탈렌트 10. 어쨋든 모르겠다. ================================================== 사실 맞춤법이라는것이 상당히 어려운 것입니다. 아마 우리가 흔히 쓰는 글이나 말 중에서도 틀린 것들은 상당히 많을 거에요. 온라인으로는 보이는 것이 글뿐이니 그것이 눈에 거슬리는게 좀 심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제대로 쓸려고 노력한다 뿐이지 띄어쓰기라든지 외래어 표기시 자신감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누군가 맞춤법을 틀려도 지적하는 것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 대부분이 아는 것을 틀리는 것과 잘 모르는 것을 틀리는 것 사이에 분명히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확실한 건 둘다 틀린 것이라는 겁니다. 저 역시 실생활과는 거리가 먼 어려운 맞춤법을 완전히 알지 못하고 확실하게 틀렸다고 해서 그런 것을 지적해서 혹시라도 그사람에게 수치심을 주고 싶지는 않거든요. 물론 넷에서 무분별하게 국어파괴가 일어나는것을 가만 놔두면 잘못된 언어를 사용하게 되지도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기는 합니다만 언어는 변하는 것이라 그렇게 변한다는게 꼭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당장은 눈에 거슬린다고 해도 말이죠.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우리가 쓰는 언어와 상당히 다른 말들을 사용하고 있었고 앞으로 100년 후가 되면 또 지금과는 다른 말을 쓰고 있을 것이 틀림없을 것이거든요 .게다가 언어라는게 변화하기도 하지만 바르게 쓸려는 사람들의 자정작용이 있기에 심각하게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 일도 없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위의 예문은 모두 틀린 부분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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